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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2

월급 한 푼도 안 쓰고 15년 모아야 서울서 '내집 마련'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에 집을 사려면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5.2년 모아야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금리 인상 등 여파로 집값이 하락했지만, 서울에서 집을 사는 데 걸리는 시간은 더 늘었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2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전국 표본 5만1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개별 면접 조사 결과다.지난해 수도권 자가 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PIR·PriceIncomeRatio)는 데이터의 중간값인 중위수 기준으로 9.3배였다.PIR은 월급을 쓰지 않고 꼬박 모아 집을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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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2

1인가구 35% '또 역대 최대'…소득, 전체 평균의 절반 못미쳐

1인 가구의 연 소득이 3천만원, 자산이 2억1천만원으로 전체 가구 평균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1인 가구 비중은 증가세를 이어가며 매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들의 절반 이상은 40㎡(12.1평) 이하에 거주했으며 주택 소유율은 30%에 그쳤다.통계청은 이런 내용의 '통계로 보는 1인가구'를 12일 발표했다.1인 가구 연소득 3천10만원…전체 가구의 44.5% 수준지난해 1인 가구의 연간 소득은 3천10만원이었다. 전체 가구 평균(6천762만원)의 44.5% 수준이다. 가구 평균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다만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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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16

고금리에 가장 취약한 다중채무자 448만명…'역대 최대'

약 450만명에 이르는 가계대출자가 현재 3개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최대한 대출을 끌어 쓴 '다중채무자'로 확인됐다.다중채무자는 한국은행과 금융당국 등이 고금리에 가장 취약한 금융 계층으로 간주하고 집중 감시·관리하는 대상이다. 이들이 더 이상 금융권에서 추가로 돈을 빌리거나 돌려막기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인데, 전체 가계대출자 4명 가운데 1명꼴로 이처럼 대출과 상환에 한계를 맞고 있다.실제로 이들 다중채무자의 평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도 약 62%로, 최저 생계비 정도를 빼고 거의 모든 소득을 원리금 상환에 쏟아부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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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1

소득세 과표 15년만에 조정…직장인 세 부담 최대 80만원 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26280?rc=N&ntype=RANKING지들 기득권 세력들을 위해서 법인세, 종부세 대폭 인하 하고 나서 눈치 보이니 소득세도 찔끔 인하!!!속보인다 개잡것들아!!지들이 그동안 민주당 정권때 마다 포퓰리즘이니 뭐니 하면서 세금을 국민들에게 퍼주지 말고 시장경제의 자율에 맡기라고큰소리 치더니만...지들이 더 심하게 퍼주네...그렇게 국가 예산을 펑펑 쓰고나면 부족한 세수는 뭐로 메꿀꺼냐?...그냥 니들 임기때 국가 재정 다 망쳐놓고 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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